[블러셔] 베네피트 단델리온 by 설탕여우☆

'색조'카테고리에 올리는 첫 게시물이 이 녀석이 될 줄이야...ㄷㄷㄷ

가방 속에 넣어뒀었더니 종이 상자가 초큼 찍혀서 맘이 아프다능...-_ㅠ

여튼, 그 유명한 베네피트의 단델리온님, 나도 드디어 겟♡

종이상자로 되어있구 뚜껑에는 블러셔 이름과 함께 민들레가 그려져 있다.ㅎㅎ
(Dandelion이란 이름에 맞게 민들레가 그려져 있다니..센스!ㅋㅋ 참고로 단델리온은 '일편단심'을 의미한다고..)

뚜껑을 열어보면,
그 악명높은 '개나줘 브러쉬'가 블러셔 색과 비슷한 색으로 물들어 있다.
(이런 브러쉬 처음 봤는데 너무 예뻐서 감탄, 또 한 번 그 센스에 감탄..ㅎㅁㅎ!)

생각했던 것 보단 나쁘지 않은 질이지만, 그래도 촘 거칠긴 거칠다ㅠㅠㅠ
(볼에 터치할 때 따끔따끔, 자극이 촘..ㄷㄷㄷ)

투명필름과 함께 브러쉬를 들어내면,
알흠다운 단델리온의 속살이 나온다+ _+!

대략 저런 색감이라는..ㅎㅎ
(저거 잡아내려고 몇 장을 찍었었는지..ㅠㅠ 새삼 장품이 리뷰어들이 존경스러워졌음;ㅁ;)

분홍 + 살구가 섞인 오묘한 빛깔> _<

거기에다 좋은 향기까지...

역시 사람들이 열광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게다;ㅁ;

왠지 나중에 조지아도 지를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-_-;;;

단델리온 by 설탕여우☆

- 42,000원
(난 5%쿠폰 써서 39,900에 샀음.ㅋ)

엊그제 친구의 볼 색깔이 너무 이쁘길래 무슨 블러셔를 쓰나 유심히 봤더니만

그 유명한 베네피트의 단델리온님...ㅇㅁㅇ!

그래서 party 참석 전 잠깐 베네피트 매장에 들러 단델리온과 조지아를 테스트해보기로 했다..

.........진짜 테스트만 해 볼 생각이었는데 베네피트 언니가 볼따구에 발라 준 색이 완젼

내가 찾던 바로 그 색;ㅁ; 분홍색과 살구색의 오묘한 경계..

아아아, 단델리온님을 찬양하라!!!!

난 정말이지 그저 테스트만 하러 갔을 뿐인데 이미 내 입에선

"이걸로 주세요♡"란 소리가 오토매틱으로 나오고 있을 뿐이고....

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내 가방 안엔 단델리온님이 고이 계실 뿐이고......;ㅁ;

.................역시 난 어쩔 수 없는 코덕인건가효ㅠㅠㅠ

그나저나 베네피트에선 처음으로 구매해 보았는데 샘플 인심 완젼 짜다는-_ㅠ

아니 달랑 구입한 물건만 넣어줄꺼면 왜 뭔가 있어보이게 종이백에 넣어주는거야-_-;;

괜시리 사람 기대하게 만들구 있어= _=..

역시 샘플 인심하면 마트와 로드샵이 진리...ㅁ_ㅁ!

Homai te paki paki by 설탕여우☆


저 문구는 Maori말로 엄밀히 말해 English experession은 아니지만,

English teacher로부터 배웠기에 걍 이 카테고리에 집어넣음 -ㅎㅎ

난 ho much hokey pokey-_-라고 들었는데
(저질 listening...ㅠㅠ)

분노의 구글링 결과 Homai te paki paki인 것으로 최종 결론났음' -'a;;

의미는 'give a clap' 이 정도?ㅎㅎ

Kiwi teacher가 자주 사용해서 자연스레 익숙해진 expression인데,

개인적으로 밋밋한 give a clap보단

Homai te paki paki 요게 더 귀엽구 친근감이 든다.ㅎㅎ

약간 childish한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, 그래두 난 이게 좋다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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